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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야생차 단지에서는 지금
햇차 수확이 한창입니다.
가뭄에다 냉해로 생산량은 줄었지만
최근 흡족한 내려
농부들의 일손이 바빠졌습니다.
신동식 기자!
【 END 】
【 VCR 】
지리산 자락
하동군 화개면 야생차밭,
햇차를 수확하는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졌습니다.
연녹색의 새순이 부끄러운 듯
새초롬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4절기 가운데 봄비가 잘 내리고
곡식이 윤택해진다는
곡우를 전후해 딴 차잎은
우전과 세작으로
불리는 최상품입니다.
【 인터뷰 】새순이라서 맛과 향이 좋아요
지난 가을부터 계속된 가뭄은
녹차 생산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봄에는 냉해까지 겹쳐
생산량이 예년보다
20~30% 정도 줄어들 전망입니다.
그러나 곡우를 맞아
많은 비가 내리면서
녹차 생산이 탄력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10일 정도 늦어서 지금 시작
자연상태에서 자란 하동 야생차는
300도가 넘는 고온에서
여러번 덖고 비비는 과정을 거치는
수제차로 맛과 향이 진한 것이 특징입니다.
(s\/u) 본격적인 수확시기에 맞춰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하동에서는
왕의 녹차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야생차문화축제가 열립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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