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플랜트도 상견례 무산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4-22 00:00:00 조회수 172

◀ANC▶
현대자동차에 이어 플랜트 노조도
올해 임단협 첫 상견례가 무산됐습니다.

안정세를 보여온 울산지역 노사관계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플랜트 노사의 올해 첫 임단협 상견례가 열릴 예정이었던 근로복지공단 회의실입니다.

노조집행부가 먼저 와서 회사측을 기다렸지만
회사측은 상견례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현대자동차에 이어 플랜트 노조도 올해
임단협 첫 상견례가 무산된 겁니다.

플랜트 노조는 다음주 다시 한번 상견례를
추진 한 뒤 운영위원회를 열어 앞으로
투쟁 일정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INT▶ 이문희 지부장\/\/플랜트노조 울산지부 (실망스럽고 다시 안나오면 우리 길 간다)

이에 대해 전문건설업체측은 경제위기 때문에
일감이 줄면서 일을 하지 않는 업체도 많은데다 노조원도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태여서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INT▶ 전문건설업체 관계자 --전화

플랜트 노조는 지난 2005년 71일 파업을
이끄는 등 대표적인 강성노조였지만 최근 2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해 상생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플랜트 노조의 올해 임단협 주요 요구안은
합법적인 노조활동 보장과 근로시간 8시간
보장, 법정 공휴일 유급화 등 입니다

하지만 올해 첫 임단협 상견례가 무산되면서 시작부터 감정의 골이 패여 협상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