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 시민들의 염원으로 올해 개교한
울산 과기대가 세계적인 대학으로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울산 과기대의 성공적인 출발은 시민들과
기업,자치단체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국내 최초의 법인화 국립대학으로 올해
개교한 울산 과기대가 서서히 기틀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개교를 눈 앞에 두고 기자재 예산이 부족해
우수 학생들의 외면을 받을 것이란 우려도
컸지만, 곳곳에서 발전기금을 내놓아 숨통을
튼 것입니다.
울산시가 과기대를 유치하면서 15년동안
매년 100억원씩, 모두 2천 5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기로 한 데 이어 대학이 위치한
울주군도 과기대 발전기금으로 자체 예산
30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울산 과기대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해 달라는
군민들의 뜻을 담은 겁니다.
◀INT▶신장열 울주군수
울산 과기대는 울주군의 각종 사업 용역에
참여하고 우수 교수 초빙 강의를 실시하는 등
협조를 아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INT▶조무제 울산과기대 총장
S\/U)울산 과기대는 시민들과 지방자치단체의
소중한 뜻을 저버리지 않도록 우수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공헌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