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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 유세 총력전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4-21 00:00:00 조회수 55

◀ANC▶
북구 재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세 열기가 점차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내일(4\/21) 저녁 MBC를 통해
생방송되는 첫 후보자 토론회가 이번 선거의
표심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토론 준비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

◀END▶
◀VCR▶

한나라당 지도부가 공식 선거전 이후
세번째로 울산 북구에 집결했습니다.

박희태 대표는 박대동 후보와 함께 북구 화훼
농가를 찾아 농민들의 표심을 훑었고,
정몽준 최고위원은 시장 곳곳을 누비며
상인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단일화를 위한
실무회담을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 한다는
원칙에만 합의 했을 뿐, 조사대상 인원이나
방식 등을 놓고 여전히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논의 과정을 공개하지 않기로
하는 등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김태선 후보는 비정규직 일자리
지키기를 골자로 하는 공약을 발표하고,
제 1야당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무소속 김수헌,이광우 후보는 재래시장과
아파트 단지 등을 돌며 지역밀착형 공약을
내세우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각 후보 진영은 특히 내일(4\/22) 오후
6시부터 105분간 MBC를 통해 생방송되는
첫 후보자 토론회가 선거 중반 표심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일찌감치
예상질문과 답변을 준비하는 등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

◀S\/U▶북구 재선거전이 중반을 치닫으며
후보간 세 대결과 신경전이 더욱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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