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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선박 수주 가뭄에 단비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4-21 00:00:00 조회수 23

◀ANC▶
선박 수주 가뭄에 시달리는 국내 조선업계에 모처럼 단비같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브라질이 수십조원에 달하는 선박 발주를 위해
현대중공업 등 국내 조선소를 둘러보고 있어
수주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브라질 국영석유회사 관계자 등 방문단 일행이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관련시설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50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선박 건조 주문을
위해서 조선 강국인 한국을 찾은 겁니다.

브라질은 최근 대규모 해양 유전 개발에
성공하면서 반잠수 시추선과 원유생산
저장시설 등 심해유전 특수선 58척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만큼 현대중공업의 선박건조 시설과 능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INT▶바르바사 최고재무책임자
브라질 국영석유회사

글로벌 경기 악화와 함께 국내 조선업계는
6개월 이상 거의 수주가 없는 실정이며,
앞으로도 사상 최대의 수주난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브라질 방문단은 국가 원수에
버금가는 극진한 귀빈 대접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현대중공업을 시작으로 국내 빅4
조선소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실무 관계자들과 수주 관련 협의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실제로 선박 수주가 이뤄진다면 2-3개월
뒤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S\/U▶ 심각한 수주 가뭄에 시달리는
국내 조선업계가 한정된 주문 물량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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