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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42회 과학의 날입니다.
최첨단 기술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종이 비행기를 만들고 수수깡으로 만든 배로
과학경진대회를 여는 학교가 있습니다.
장애인들의 과학경진대회를 옥민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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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깡 붙이기를 여러번.
생각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부서지면 또 붙이고, 한시간만에 수수깡 배의 한쪽 면을 만들었습니다.
◀SYN▶ 안진희 선생님 + 김난영 (고1)
(지금 뭘 하고 있어요,, 배 만들어요,,)
모형 비행기와 종이 비행기 만들기도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접고 붙이기를 수십번 한 끝에 만든
모형 비행기지만 정작 오래 날리기 시합에서는 곧바로 땅바닥으로 곤두박질 칩니다.
아쉬움과 탄식이 쏟아집니다.
하지만 해냈다는 자부심에 이내 웃음이 터집니다.
◀INT▶ 신효종 학생
(기분이 짜릿하고,,)
이들은 모두 정신지체나 시각 장애인들입니다.
일반인들이 보기엔 그저 그런 종이 비행기와
수수깡 배지만 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과학체험의 결과물입니다.
◀INT▶ 이병탁 교감 \/\/ 울산혜인학교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s\/u)
과학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학문입니다. 아직도 순수한 꿈을 꾸는 이들에게서 과학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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