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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시큰둥...

입력 2009-04-21 00:00:00 조회수 1

◀ANC▶
6개월전부터 매월 넷째 주 월요일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운영하고 있는 울산시가 이달부터 버스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부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민들의 호응이 낮은데 따른 고육지책인데
승객수가 기대만큼 늘어날지는 미지숩니다.

한창완 기자.
◀END▶

◀VCR▶
지난해 10월 넷째 주 월요일
첫번째 대중교통의 날,시장이 직접 버스를 타고 출근하고 출근 시간 시민과 학생들에게는
무료승차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아무런 혜택없이
명목상으로만 운영돼 반짝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한달 평균 만명 수준인 버스 승객은
대중교통 이용의 날 운영 이후 월평균
600명 가량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시내버스 수송 분담률은 17%로 여전히
서울과 부산보다 10% 포인트 가량 뒤져
있습니다.

-------------CG시작------------------------
이 때문에 울산시가 전국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이달부터 대중교통 이용의 날인
매월 넷째 주 월요일만큼은 버스요금
50원 할인 등의 혜택을 내걸고 나섰습니다.
--------------CG끝-------------------------

◀INT▶김규섭 대중교통과장 울산시

그러나 시민들의 반응은 여전히 시큰둥합니다.

◀INT▶김두성◀INT▶김술희

타고 다니기 불편한 노선과 서비스의 질 등
전반적인 개선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대중교통 이용은 여전히 캠페인성 구호에 그칠 수도
있습니다.


울산시의 이 같은 시책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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