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
희망배정에서 일부 학교에 쏠림 현상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의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일반계 고등학교 희망배정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올해 현대고의 희망배정 비율이 251%로
가장 높았으며 학성고가 226%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tv
반면 희망배정 지원율이 모집인원에
못미치는 학교는 전체 34개 고등학교 가운데
절반이 넘는 18개 학교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내년부터 희망배정 비율이 현재 40%에서 60%로 늘어날 예정이어서 우수 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고등학교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