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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강도높게 비난

입력 2009-04-20 00:00:00 조회수 4

◀ANC▶
1년에 절반 정도 댐물에 잠겼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는 국보 285호인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을 놓고 지자체와
정치권이 문화재청 등 정부의 무사안일한
대응을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시정 업무 보고를 주재한 박맹우시장은
갑갑하다는 말로 서두를 시작한 뒤
작심한 듯 아무 결정도 내리지 않는
문화재청 등 정부측의 무사안일한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CG시작-------------------------
박 시장은 사연댐 수위를 낮추자는
문화재청 주장은 근본대책이 될 수 없고
선사시대 국보를 잃게 되면 결국 110만
울산시민들이 피해자라고 말했습니다.
-------------CG시작-------------------------

------------CG시작--------------------------
박시장은 스며드는 물도 풍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당장 물길에 둑을
쌓는 등의 차수대책 등 과도기적인 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G끝---------------------------

박시장의 이같은 발언은 터널식 수로 변경이나 수위조절에 따른 식수부족을 대체할 수원확보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도 앞서
지난 13일 당정협의회에서 조속한 결단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INT▶정몽준 최고위원 한나라당(4\/13)
"아무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은 실패한
결단보다 못하다---"

울산시가 임시방편으로 연말까지
표면 보존처리 등의 용역에 들어간 가운데
지자체와 정치권에서 잇따라 결단을 촉구하면서 정부측의 태도변화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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