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선박 발주를 앞두고 있는 브라질
국영 석유기업 관계자가 우리나라를 방문한
가운데 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형 조선업체들이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브라질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브라스 관계자들이 오늘(4\/20) 서울에서
구매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내일(4\/21)
현대중공업을 시작으로 국내 조선업체를
잇따라 방문할 예정입니다.
브라질 국영 석유회사가 발주할 물량은
심해 원유 시추선과 반잠수식 시추 설비 등
28척,총 200억달러 규모로, 올들어 한 척의
선박도 수주를 하지 못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은 수주 특별 대책팀을 구성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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