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절반 정도가 물에 잠기면서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는 국보 285호인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을 놓고 박맹우 시장이
문화재청 등 정부의 무사안일한 대응을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오늘(4\/20) 간부 업무 보고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연댐 수위를 낮추자는
문화재청 주장은 근본대책이 될 수 없고
국보를 잃게 되면 결국 시민들이 피해자라며
이례적으로 문화재청을 강력 비판했습니다.
박 시장은 스며드는 물도 풍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해결점을 찾지 못하는
지금 시점에서 차수대책 등 보존을 위한
과도기적인 조치가 시급히 나와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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