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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회생 vs 고용안정(휴일용)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4-19 00:00:00 조회수 78

◀ANC▶
이번 4.29 북구 재선거의 이슈는
한나라당의 경제살리기론과 진보진영의
고용안정론의 대결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한나라당은 일찌감치 이번 북구 재선거의
쟁점을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 아닌
경제살리기에 맞춰 예금보험공사 사장 출신의 박대동 후보를 전략 공천했습니다.

경제관련 부처의 고위직까지 두루 거친
박후보는 이에 걸맞는 굵직한 경제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c.g>> 먼저 7조원을 유치해 11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강동권 개발과 테크노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북구를 그린카 오토밸트 중심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c.g 끝>>

그러나 야당 후보들은 이를두고 이미 울산시가
추진중인 사업에 포장만 새로한 것에
불과하다며, 고용안정 대책이 더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c.g>>진보신당 조승수 후보는 북구를 일자리 안정특구로 만들고, 불공정 하도급 거래를
해소해 지역 중소기업과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c.g>>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도 고용안정
특별법을 제정하고 대기업 잉여금의 일부를
고용책임세로 거둬들여 전체 노동자의
고용안정 예산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g>>또 민주당 김태선 후보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1년동안 1인당 월 50만 원씩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 무소속 김수헌,이광우 후보도
조만간 구체적인 지역 발전 공약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S\/U▶ 선거 초반 쟁점으로 부각된
경제살리기와 고용안정론에 대해, 후보들은
저마다 다른 해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를 평가하고 판단하는 것은
결국 유권자들의 몫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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