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조승수 후보는 오늘(4\/19)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노총의 총투표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제3의 기구를 만들어
후보 단일화 문제를 조속히 매듭짓자고
민주노동당에 제안했습니다.
조 후보는 두 당이 추천하는 진보개혁 성향의
시민사회단체 인사 2명과 중립적 인사 1명 등
3명으로 제3의 단일화 논의 기구를 구성하면
이 기구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앞서 노회찬 대표가 모레(4\/21)까지
후보단일화를 이루자고 촉구한데 대해
민주노동당이 시한을 정한 단일화 논의는
반대한다고 밝힌 바 있어 이같은 제안을
성사될 지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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