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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력업종 가운데 선박을 제외한
전 업종의 수출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과 원유 수입량 감소로 수입도 크게 줄어 무역 수지는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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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올 1\/4분기 울산지역 수출액은
125억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167억
달러에 비해 25%나 감소했습니다.
C\/G>올 1\/4분기 울산지역 수입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3% 감소하면서 99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이와같이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1\/4분기 무역 수지는 지난해 7억
달러 적자에서 올해는 26억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INT▶강헌우(무역협회 울산지부)
C\/G>주요 품목별 수출을 보면 자동차가 48%,
유류가 39%, 화학제품이 35% 각각 감소한
가운데 선박만 73%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선박도 올들어 신규 수주는 단 한 건도
없어 향후 경기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품목별 수입 현황을 보면 유가 하락으로 원유 수입액이 48% 감소했고,원자재 가격이
떨어지면서 비철금속 수입도 63% 줄었습니다.
하지만 선박 건조에 사용되는 철강제품은
6억6천만 달러가 수입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가 증가했습니다.
S\/U>무역수지는 흑자를 나타내고 있지만
수출은 여전히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경기 회복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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