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치러진 방어진 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금품 살포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4\/17)
이번 선거에 출마한 3명의 후보 가운데
모 후보측 운동원이 조합원 A모씨를 상대로
후보자 지지 부탁과 함께 현금 10만원을 건넨
사실이 포착됨에 따라 이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선거 전 금품 살포를 폭로하는 문서가 주요 기관에 보내진 점을 주목하고,
금품살포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금품살포 관련 투서 1장 있습니다.(추후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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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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