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오는 21일까지
4·29 재보선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다시 합의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와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어젯밤 협의에서 기존 잠정 합의대로
북구에서 근무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투표 50%, 북구 거주 비정규직 근로자와 시민 여론조사를 각각 25%씩 반영해 단일 후보를 뽑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당은 내일(4\/17) 저녁 6시까지
여론조사 방식과 대상 등에 관한 실무협의를
마치고,구체적인 투표 일정은 민주노총의
결정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실무협의 단계에서 더 이상의 진전을 보지 못한 전례가 있는 만큼 단일화 성사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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