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의 학력 향상 대책에도 불구하고 불과 넉달만에 기초학습 부진학생이 5배나
늘어난 것으로 파악돼 평가의 신뢰성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장배 교육위원은 오늘 울산시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의
기초학력 부진학생수가 54명으로
불과 넉달전 평가때보다 5배나 늘어났고,
중학교 3학년 역시 2.6배가 늘어난 것은
평가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거나 학교에서
축소 보고한 것이 아니냐며 따져 물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교육청은 평가 시기나 기준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며 앞으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기초학력 부진학생을 줄이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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