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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의 대학 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자료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울산은 수능성적이 중위권을
유지했지만 상위권 학생들이 큰 폭으로
줄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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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 수험생들의 수능성적은
상위권은 줄고 중하위권이 늘어나면서
대체로 하향평준화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처음으로 공개된 수능성적 분석자료에 따르면 울산은 1등급에서 4등급까지 상위권 비율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1위를 차지했습니다.
수리영역이 전국 6위권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외국어와 언어 영역은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2005년에 비해 올해 상위권
학생들의 비율이 5.15%포인트나 줄어
전국에서 가장 감소폭이 컸습니다.
이처럼 상위권 학생들이 큰 폭으로 준 것은
다른지역 특목고에 해마다 수백명씩 진학하고 있는데다 잇따른 교육감 공석 사태로
교육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INT▶ 조범래 장학관
(외지로 우수 학생 진출 등)
이때문에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외고 등 특목고가 신설되고 맞춤형 교육이 활성화되면 현재
중위권인 수능성적이 좀 더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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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교조와 시민사회단체는 이번 수능 성적 공개로 학교와 학생들에 대한 성적 줄세우기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앞으로 논란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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