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여론조사1) 1,2위 박빙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4-16 00:00:00 조회수 67

◀ANC▶
울산MBC와 경상일보가 공동으로 북구 재선거를
앞두고 선관위의 준법선거실천 협약식에 참석한
5명의 후보에 대해 1차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와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가 오차 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돈욱,조창래 두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END▶
◀VCR▶
만약 오늘이 투표일이라면 누구를 찍겠냐고
물었습니다.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가 지지율 19%로 1위를,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가 17.8%로 2위를
차지했지만 두 후보간의 격차는 오차범위내인
1.2% 포인트에 불과했습니다.

다음으로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 11.8%,
무소속 김수헌 후보 7.2%, 민주당 김태선
후보 1.2%의 지지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지후보를 아직 결정하지 않은
부동층이 43%에 달했습니다.

적극적인 투표층의 지지도에서는
박대동 후보 24.8%, 조승수 후보 19.8%로
오차범위 안에서 박후보가 약간 앞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후보의 인지도는 조승수 후보가
20.6%로 가장 높았고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 10%, 한나라당 박대동, 무소속 김수헌
후보가 각각 8.4%의 순을 보였습니다.

지지여부에 관계없이 당선이 가장 유력한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는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가 30%로, 17.6%에 그친 2위 조승수
후보와의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두 후보의
지지도를 합할 경우, 1위 후보를 크게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나 후보 단일화 여부가
선거 판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이 32.6%로 가장 높고
민주노동당 17.8%,진보신당 5.4%,민주당 3.2%의 순을 보였으며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도
35%나 됐습니다.

한편 이번 재선거때 꼭 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은 51.6%에 그쳐, 과거 북구에서 실시된
다른 선거에 비해 유권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mbc뉴스 000@@@@@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