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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여론조사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와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는 전 조사대상 직업군에서 고르게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박 후보는 농어업과 경영 관리층에서,
조 후보는 사무전문직과 생산직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이번 북구 재선거에서 표심을 좌우할
최대 쟁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3분의 2에
가까운 65.8%가 경제살리기라고 응답해 최근의
경제위기 상황을 반영했습니다.
다음으로 정권 심판 8.8%, 진보진영 단일화 8.0%, 정치와 정당개혁 7.4%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지지후보를 결정하는데 있어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38.8%가 도덕성과 참신성, 31.2%가 능력과 경륜
이라고 답한 반면 소속 정당이라고 답한 경우는
10%에 불과했습니다.
북구 지역의 시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43.6%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대책이라고
답했고, 도로확충과 대중교통개선 20.2%,
교육기반시설 확충 13.8% 등으로 응답했습니다.
◀S\/U▶ 이번 여론조사는 울산MBC와
경상일보사가 울산 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북구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1대1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2.3%,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4.4% 포인트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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