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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에서 고래를 관찰할 수 있는
고래바다 여행선이 첫 항해에서
참돌고래떼를 발견해 고래관광 산업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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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경선을 타고 장생포항을 떠난 지 40여분만에
도착한 울기등대 동쪽 3.2마일 해상.
길이 3미터쯤 되는 등이 푸른 참돌고래가
떼를 지어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하얀 몰보라를 일으키는가 싶더니,
한쌍의 참돌고래에 배 옆으로 바짝 다가옵니다.
눈앞에 펼쳐진 장관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SYN▶와 저거봐라 물반 고래반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의 어로조사선을 리모델링한
고래바다 여행선의 첫 시범 운항에서
참돌고래떼 1500마리가 발견된 것입니다.
◀INT▶김잠근 고래연구소장
150명이 승선할 수 있는 고래바다 여행선은
영화관과 선상 공연장까지 갖추고,
앞으로 일주일에 두차례 울산 연안을
운항할 예정입니다.
◀INT▶김두겸 남구청장
c.g)앞서 지난해 실시된 울산앞바다
고래탐사에서도 참돌고래 7천 550마리
낫돌고래 1000마리 등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상괭이와 밍크고래 등 종류도 다양해졌으며
개체수도 점차 늘어나 고래발견 확률도
두번에 한번꼴인 46%나 됩니다.
s\/u)울산앞바다에서 배를 타고 나가 고래를
볼 수 있게됨에따라 고래를 이용한 관광사업의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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