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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4\/14)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와 무소속
김수헌 후보 등 2명이 접수를 마쳤습니다.
민노-진보 양당 후보의 단일화는 사실상
힘들어진 가운데 내일 오후에 각각 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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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첫날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와
무소속 김수헌 후보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는 경제 관료 출신인
자신이 북구지역의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의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INT▶박대동 후보\/ 한나라당
무소속 김수헌 후보는 지역 토박이론을
앞세우며 밑바닥 민심을 어루만지는 지역의
대표가 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INT▶김수헌 후보\/ 무소속
김수헌 후보와 무소속 단일화를 추진하던
이광우 예비후보는 준비 서류 미비로
후보등록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후보등록을 하지 않은 민주당 김태선
후보는 시장 등을 돌며 제1야당 후보로서의
얼굴알리기에 주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노-진보 양당은 후보 단일화를
두고 샅바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는 기존에 합의한
후보단일화는 사실상 무산됐다며, 새로운
단일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는 진보신당측이
지난 6일 합의한 단일화 방안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고 반박했습니다.
(S\/U)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는 힘들어졌다는
관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양당 후보는 각각
내일(4\/15) 오후 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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