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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경제난국을 돌파하기 위해
기업체 현장방문 활동에 나섰는데,
기업여건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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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산국가 공단에는 석유화학과 철강,
기계업종을 중심으로 현재 24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습니다.
그러나 공단조성 30년이 넘도록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공업용수를
자체 정수 처리하거나 지하수를 끌어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박맹우 시장이 최근 경제위기속에 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기위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업들은 오는 2천12년까지로 예정된 상수도 설치계획을 최대한 앞당겨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정규태 공장장 성진지오텍(주)
"상수도 공급"
온산공단 진입도로는 현재 곳곳이
패이는 등 노면이 고르지 못해 화물수송에
어려움이 많다는 불만도 나왔습니다.
◀INT▶이해걸 총무이사 (주)일성
"공단도로 정비 촉구"
북구 달천농공단지는 여전히 심각한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고, 매곡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은
물류비 절감을 위해 오토밸리 도로의
조속한 완공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차근차근 해결할 것"
울산시는 앞으로 한달에 두번씩 기업 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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