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주춤하던 전화 금융사기 피해가
또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모두 260건의 전화사기사건이 발생해 24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은데 이어, 올 들어서도 지금까지
56건의 전화사기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수법도 법원과 경찰 등을 사칭한
연변 말씨에서부터 금융기관을 사칭한 표준말, 자녀를 납치했다고 속이는 2인조 사기 전화 등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전화로 현금지급기 조작을 지시할 경우 100% 사기라며,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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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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