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본부와 화물연대 울산지부는
오늘(4\/14) 남구 여천동 라파즈코리아 앞에서
어제 시위도중 경찰에 연행된 조합원들의
석방과 노사 합의사항 이행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화물연대는 라파즈코리아의 운송업체가 지난달 파업기간 중 대체수송 차량을 넣지 않았다는
이유로 배차에 불이익을 주고 조합 탈퇴를
강요하고 있다며 회사측은 조합원 우선배차 등 노사 합의사항을 준수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회사측 운송업체는 화물연대가
회사 소속 차량도 운행하지 말고 조합원 차량만 일방적으로 투입하라는 것은 노조 이기주의라고 반박했습니다. \/\/TV
한편 남부경찰서는 어제(4\/13)
시위 도중 화물차량의 운송을 방해한
화물연대 조합원 김모씨 등 4명을 붙잡아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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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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