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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 대부분 하반기로 연기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4-13 00:00:00 조회수 23

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울산지역에서 건설이 추진중인 아파트들이
대부분 분양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에서
분양이 예정된 5개 아파트 단지 가운데 주택
공사가 북구 매곡동에 추진중인 720세대
규모의 국민임대 아파트만 오는 6월로 분양
일정을 잡은 상태입니다.

나머지 남구 신정동 푸르지오와 울주군
범서읍 성원상떼빌 등 4개 아파트 단지는
9천세대를 넘고 있는 울산지역의 미분양
아파트가 줄어들지 않고 있자 분양일정을
하반기 이후로 미뤄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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