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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알리기 분주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4-11 00:00:00 조회수 175

◀ANC▶
주말을 맞아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서는
각 정당 후보들이 얼굴알리기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중앙 선관위의 재해석에 따라 후보단일화를
위한 총투표가 가능해졌지만, 진보 양당은 서로
실무협상만 촉구하는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나라당 전략공천을 받은 예금보험공사 사장
출신인 박대동 후보는 호계 시장을 돌며
본격적인 얼굴알리기에 나섰습니다.

박대동 후보는 상인들을 상대로 지역 출신
경제전문가라는 차별성을 부각하는데
주력했습니다.

민주당 김태선 예비후보도 재래시장을 돌며
다른 지역에 비해 약한 당의 인지도를 높이고
제1야당의 후보라는 이미지를 알렸습니다.

젊은 후보의 패기를 앞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와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는 후보 단일화 논의 재개를 서로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또 후보단일화와 관련한 민주노총의 조합원
총투표를 사전선거운동으로 잘못 해석해
스스로 불신을 자초한 북구 선관위에 대해서는
공개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중앙선관위의 재 유권해석으로 단일화
논의가 가능해졌지만, 서로 협상촉구만 했을뿐
양당 모두 적극성을 띄지는 않았습니다.

본격적인 얼굴알리기에 나선 각 정당 후보들이
투표일까지 18일 남은 기간 동안 유권자들의
표심을 얼마나 공략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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