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의 모 중학교 학생 30여명이
학교급식을 먹은 뒤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 37명이 오늘(4\/10) 아침부터
복통과 구토, 설사 등의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으며, 이 가운데 증세가 심한 16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소측은 최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날 학생들에게 점심으로 제공된 급식 재료
등에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가검물을
채취하는 등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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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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