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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자 연행..반발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4-10 00:00:00 조회수 121

◀ANC▶
민주노총의 북구 재선거 후보 단일화 총투표가
불법이라는 유권 해석에 반발해 선관위
점거농성을 벌이던 민주노총 간부 8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노동계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고, 진보 양당
후보도 이들의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조합원 총투표는 사전선거 운동이라는
북구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항의하며
선관위 사무실 점거농성을 벌이던
민주노총 간부 8명이 전원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선관위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어제 저녁부터 북구 선관위
건물 안으로 들어가 농성중이던 이들을 연행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INT▶류영택 수사과장\/울산중부경찰서

이들의 연행 소식을 접한 노동계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정권차원에서 진보진영의 후보 단일화를
막으려 한다는 음모론까지 제기했습니다.

◀INT▶김정한 화물연대 울산지부장

민노-진보 양당 후보들도 집회에
가세했습니다.

이들은 조합원 총투표에 대한 중앙 선관위의 재해석을 기다리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공권력을 투입해 사태를 벼랑끝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합원 총투표를 사전 선거운동으로 본
북구 선관위의 결정이 점거 농성과
공권력 투입 사태로 이어지며
이번 선거 판세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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