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10) 열기로 했던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첫 임금과 단체협상 상견례가
연기됐습니다.
회사측은 노조가 보낸 올해 임단협 요구안에 대해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일주일 정도 상견례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따라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첫 임단협은 오는 17일이나 20일쯤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임금 8만 7천원 인상과
신차종의 국내공장 우선 투입을 포함한
고용보장,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요구안을 확정해 회사측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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