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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기능인을 양성하고 발굴하기 위한
기능경기대회에 전통의 맥을 잇는
옹기종목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10월 세계옹기문화 엑스포를 앞두고
옹기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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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불꽃튀는 현장에서 최고의 용접공을 꿈꾸는 도전자들---
시계 수리에서만은 최고임을 자부하는
사람들--
기계수리에 혼신의 힘을 쏟는 예비 기능인들---
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기능경기대회에는
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을
잇기 위한 옹기장인 도전자들도 등장했습니다.
옹기종목은 국내 최대의 옹기마을이 있는
울산 기능경기대회에만 채택돼
벌써 3년째 기량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100% 수작업으로 빚는 옹기는
외관미와 정밀도,기능성,문양 등에서 우위를
가리고 있습니다.
◀INT▶김영준 부산 동부산대학
심사위원으로 나선 시지정 무형문화재인
외고산 옹기장인들은 자신들의 후계자가 될
이들의 도전이 뿌듯할 따름입니다.
◀INT▶배영화 심사장 옹기장인
특히 오는 10월 울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 옹기문화 엑스포를 앞두고 우리의 옹기가 기능경기대회를 통해서도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것입니다.
울산시는 옹기종목의 연륜이 쌓일 경우
전국 기능경기대회 채택도 건의할 예정입니다.
울산만의 독특한 기능경기대회 방식으로
전통 옹기의 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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