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의 이같은 해석에 대해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노동자 정치세력화에 대한
탄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4\/9)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단일화를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미
한달전부터 진행돼 왔었지만, 그동안 아무런
유권해석도 내놓지 않았던 선관위가 총투표를
며칠 앞둔 시점에서 이같은 해석을 내놓은 것은
부당한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창현,조승수 예비후보도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북구 선관위의 해석은
지난달 중앙선관위에 질의해서 받은 답변과
전혀 다른 것이라며, 중앙 선관위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에도 유권해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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