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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적조 확산

입력 2009-04-08 00:00:00 조회수 122

◀ANC▶
지난 2월부터 시작된 태화강의 적조가
최근 강수량 부족과 이상고온 현상 등과
맞물려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하루 4만톤의 복류수를 흘려보내고 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맑았던 태화강이 온통 검붉은 색으로
변했습니다.

2월 중순부터 간헐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적조는 지난달 중순부터 빠르게 확산되면서
시가지 구간 강 전체를 뒤덮고 있습니다.

◀SYN▶태화강 관리단원

최근 개장한 뒤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태화강 전망대와 십리대밭교 부근에서는
적조현상이 특히 심각해 시민들에게
불쾌감마저 주고 있습니다.

◀INT▶이근자 중구 태화동

갈수기때 발생할 수 있는 무해성 적조라고는 하지만 친환경 생태공원을 지향하는 태화강의 이미지를 흐리고 있습니다.

특히 강물의 양을 늘리고 흐름을 호전시키기
위해 100억원을 투입해 취수하고 있는
태화강 복류수가 이달부터 하루 4만톤씩
방류되고 이동 폭기조도 2개나 설치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윤종오 시의원 울산시의회

울산시는 전망대 앞에 수중보를 철거하고
삼호교 아래에 간이 수문을 설치해
간조시에 일시 방류하는 등의 방법으로
적조 퇴치에 들어갔습니다.

◀INT▶허만영 환경녹지국장 울산시


태화강 적조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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