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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재선거 예비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명선거를 다짐했습니다.
유권자들도 이번 만큼은 뒷탈없이 깨끗한
선거가 치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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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예비후보들이
준법선거실천 협약을 위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후보 단일화를 놓고 세보 일정을 잡지 못해
진통을 거듭하고 있는 진보진영의 두 후보들.
공천 결과에 반발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선거에 뛰어든 후보와 공천을 받았지만 지역의
반발이 만만치 않아 심기가 불편한 후보까지.
제각기 속앓이를 하고 있지만 오늘만큼은
환하게 웃으며 손을 맞잡았습니다.
선거부정으로 재선거가 치뤄지는만큼 깨끗한
선거가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SYN▶ 선관위
북구지역 유권자들의 관심도 이번만큼은
온통 공명선거에 쏠리고 있습니다.
◀INT▶ 시민
지역 국회의원이 벌써 두 번이나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INT▶ 시민
◀S\/U▶ 선거를 20일 남짓 남겨놓은 지금
유권자들은 어느때보다 깨끗한 선거를 통해
의원들이 줄줄이 중도하차하는 전철이 되풀이
되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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