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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문 발표 연기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4-07 00:00:00 조회수 73

◀ANC▶
북구 재선거를 앞두고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합의문 발표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는 출마 기자 회견을
갖고 경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대표의 후보 단일화 합의문 공동 발표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총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절반씩 반영하자는
큰틀의 합의는 이끌어 냈지만, 실무협상에서는
여전히 원점을 맴돌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양당의 기싸움은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c.g>> 진보신당은 합의도 안된 상황에서
민주노동당이 총투표에 대비한 선거운동에
들어갔다고 비난했고, 민주노동당은 이미
총투표를 인정해 놓고 이제와서 합의가
안됐다고 말바꾸기를 하고 있다고
맞받아쳤습니다.

결국 진보진영의 양당이 다시 갈라서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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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전략공천을 받은 박대동 후보는
오늘(4\/7) 출마기자 회견을 갖고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경제관료로 걸어오며 배웠던 모든 것들을
지역 경제 살리는데 열정을 쏟는 일꾼이 되겠다는 소신을 밝혔습니다.

◀INT▶박대동 후보\/ 한나라당

또 공천신청자들의 탈당 등으로 뿔뿔이 흩어진
북구의 민심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밝혀,
진보진영과 탈당인사 사이에서 갈등을 하게 될
여당 후보의 고민을 털어 놓았습니다.

◀S\/U▶진보진영의 후보 단일화 여부와
한나라당의 세력 결집 여부가 이번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의 승패를 가를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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