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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 진단 평가 실시를 둘러싼 후유증이
심상치 않습니다.
진단 평가 반대 서명 교사들에 대해 사법
처리 수순이 시작된 가운데 전교조는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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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진단평가 반대 서명을 한
울산지역 교사 천 380명의 명단을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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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넘겨받은 경찰은 서명작업을 주도했거나 가담정도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검찰의 지휘를 받아 입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공무원인 교사가 국가정책에 반대의사를 표시한만큼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원칙대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cg)
이번 진단평가와 관련해 현직교사가 사법처리되는 초유의 사태 발생 가능성도 점쳐지는
대목입니다.
사태가 심상치 않게 진행되자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과 16개 시도지부장이 처음으로 울산에 모여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자리에서 전교조는 만일 사법처리를 강행한다면 전국 교사대회를 비롯해 전면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혀 물리적인 충돌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INT▶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
(불법으로 몰아가는 협박행위 중단하라,,)
이번 진단평가에 반대 서명이나 선언을 했던
교사는 전국적으로 모두 5만여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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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에 대한 사법처리를 두고 정부와
전교조의 갈등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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