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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손놓은 단속

이돈욱 기자 입력 2009-04-07 00:00:00 조회수 149

◀ANC▶
불경기를 틈타 유사 휘발유가 주택가까지
파고 드는 등 활개를 치고 있는데도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늘 새벽 울산-언양간 고속도로에서
트럭 한 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화장품 회사 차량으로 위장된 이 트럭에서
발견된 건 유사휘발유가 담긴 통 2백여개.

유사휘발유를 유통시키기 위해 울산으로
몰래 들여오던 중 사고가 난 겁니다.

이런 유사휘발유는 최근 불경기를 틈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주택가 페인트 가게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는가
하면 전화를 통해 주문을 받고 직접 배달해
주기도 합니다.

◀SYN▶ 판매업자

지난달 울산mbc가 이런 유사휘발유의 불법
유통에 대해 집중 보도를 했지만 이후에도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SYN▶ 시청관계자

한 달 전 취재진이 방문했던 가게는
지금도 여전히 성업중이었고, 아예
전단지를 통해 주택가 곳곳에서 배달판매를
한다는 광고가 버젓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S\/U▶ 단속이 완전히 손을 놓고 있는 사이
불경기를 틈탄 유사휘발유는 이렇게 우리 주변
깊숙한 곳까지 점점 파고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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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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