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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관급공사 비리 수사 확대

설태주 기자 입력 2009-04-07 00:00:00 조회수 18

북구 어물동 미포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사의
관급 입찰비리와 관련한 경찰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4\/7) 원청업체인 D건설 권모
이사에 대해 하청업체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데 이어, 오늘부터
공사장에서 실제 공사내역보다 장비 수 등을
부풀려 공사비를 빼돌린 사실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발주처인 울산시는 경찰수사 결과
불법사실이 드러나면 해당업체에 대한 징계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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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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