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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전격 합의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4-06 00:00:00 조회수 79

◀ANC▶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북구 재선거 후보
단일화 방안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박대동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후보로 확정했으며,민주당은 범 야권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긴 줄다리기 끝에
큰 틀에서 후보 단일화를 위한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c.g>>북구지역 사업장에 근무하는 민주노총
조합원 투표 결과를 50% 반영하고 여론조사
결과를 50% 반영하되, 여론조사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북구주민이 절반씩 참여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여론조사 문항 등 세부일정은 실무협의에서
논의한 뒤 내일(4\/7) 양당 대표가 합의문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태선
예비후보는 제1야당인 민주당이 주도하는
범야권 후보 단일화를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INT▶김태선 예비후보\/ 민주당

한나라당은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박대동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이 지역 출신인데다 참신성은 물론
경제관료 등을 두루 지낸 경력이 경제전문가
전략공천 방침과 맞아 떨어졌다는 게
한나라당의 설명입니다.

박 후보는 내일(4\/7) 오후 3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듭니다.

그러나 공천에서 탈락한 김수헌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나서는 등 탈당
출마자가 속출하고 있어 한나라당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S\/U▶진보진영이 후보단일화에 전격
합의하면서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보수진영
표심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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