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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용)산딸기가 효자(R)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4-06 00:00:00 조회수 111

◀ANC▶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산딸기가
제철보다 두달이나 빨리
김해에서 출하됐습니다.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한 노력으로
산딸기는 농민들의 고소득 작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신은정 기자.


◀VCR▶
전국 최대의 산딸기 재배지인
김해시 상동면 일대입니다.

비닐하우스 안에
빨간 꽃처럼 산딸기가 달려있습니다.

5, 6월 사이에 재배되는 일반 산딸기에 비해
하우스 산딸기는 겨울에도 따뜻한 온도를
유지해 두달정도 일찍 재배되고 있습니다.

제철보다 값이 5배 정도 비싸
농가소득으로 직결되고 있습니다.

◀INT▶신경숙\/농민
"밭딸기는 일이 너무 많은데, 산딸기는 수확
기간이 짧고 소득도 좀 좋아서 시작했어요."

최근에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시도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이스산딸기와 산딸기와인 등을 개발해
억대의 수익을 올리는 농가도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INT▶최석용\/농민
"소비자분들이 너무 좋아하고, 저같은 경우는
전국에 판매망을 갖고있기때문에 고소득을
올리는 좋은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산딸기가 고소득 작물로 인정받으면서
이 일대 재배면적은 160ha로
3년새 7배나 증가했습니다.

풍부한 일조량과 맑은 공기덕분에
당도도 높아 지난 한해에만
50억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지역 특산물에 대한 농민들의 노력으로
산딸기는 효자작물로 톡톡히 제구실을
하고 있습니다. mbc 신은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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