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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이자 주말을 맞아 울산에서도 봄꽃이 절정을 이뤘습니다.
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심한 교통 체증을 빚기도 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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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얗게 흐드러진 벚꽃과 아름드리 고목이 어우러져 벚꽃 터널이 완성됐습니다.
살랑살랑 봄 바람에 벚꽃이 꽃눈되어
내립니다.
벚꽃나무가 5백미터 구간에 활짝 펴,
봄 나들이 나온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줬습니다.
◀INT▶ 윤미자 \/ 동구 화정동
도심 외곽 도로는 벚꽃 구경에 나선
나들이 차량들로 심한 교통 체증을
겪기도 했습니다.
울산 태화강뜰은 샛노란 유채꽃으로
물들었습니다 .
어린 소녀들은 향긋한 봄 내음에
푹 파묻혔고,
난생 처음 바깥 세상을 구경한 갓난아기도
포근한 햇살을 마주하며 방실 웃습니다.
◀SYN▶ 자~ 웃으세요 찰칵
용의 머리를 새긴 보트, 용선을 탄 시민들이 짙푸른 물살을 가르며 힘차게
노를 젓고 있습니다.
용선 체험 교실은 주로 가족 단위의 신청자가 많아 자녀들에게 보람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INT▶ 김유진 \/ 초등학교 6학년
기상대는 당분간 비가 오거나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이 없어 예년보다 벚꽃을 오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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