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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쟁점은?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4-05 00:00:00 조회수 21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물량조정에 합의한 가운데 이번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임단협 협상에 들어갑니다.

올해 임단협의 쟁점은 무엇인지
옥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올해 임단협의 가장 큰 쟁점은 신차의
국내 공장 우선투입과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으로 압축됩니다.

cg-1)
우선 신차 국내공장 우선투입에 대해 노조는
고용안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국내외 생산물량 결정에 노조가 개입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고용안정과 경영권 간섭 사이에서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됩니다.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도 관건입니다.

cg-2)
노조는 지난해 합의한대로 잔업수당 3시간을
포함한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을 요구하고 있고 회사는 경제위기를 감안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주간 2교대에 대해 현대차 노사는 벌써 넉달째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할 정도로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cg-3)
이와 맞물려 현재 임금체계인 시급제를 월급제로 바꾸는 문제도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노조는 안정적인 임금를 받기위해 월급제 시행을 주장하고 있지만 회사측은 비용증가와 물량 떠넘기기같은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c-4)
이와함께 금속노조를 교섭파트너로 인정하는 부분도 노사간 줄다리가 예상됩니다.\/

이밖에 당기순이익 30% 성과급 지급과
3자녀까지 학자금 지원 등 쉽지 않은 요구안을 두고 올해도 임단협은 난항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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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는 10일 임금과 단체협상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갑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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