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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 단일화 협상 또 결렬

이상욱 기자 입력 2009-04-04 00:00:00 조회수 29

◀ANC▶
4.29 북구 재선거를 앞두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간의 후보단일화 협상이 또다시 결렬
됐습니다.

양당은 비정규직 근로자를 상대로 한 여론조사
방식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END▶
◀VCR▶
4.29 울산 북구 재선거를 앞두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대표가 어렵게 협상테이블에 다시
마주 앉았습니다.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여론수렴 대상과 반영 비율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민주노동당은 오늘 협상에서 단일화 방식으로 민주노총 조합원 투표 40%, 비정규직 근로자
투표 40%, 시민 여론조사 20%를 각각 반영하는 안을 새로 제시했으나 진보신당은 이를
거부했습니다.

양당은 민주노총 조합원 투표와 시민 여론조사에는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비정규직의 경우
민노당은 선거인단의 모바일 투표를, 진보신당은 여론조사로 맞서면서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INT▶강기갑 민노당 대표
◀INT▶노회찬 신보신당 대표

이에따라 양당 대표는 내일 다시 만나
협상을 벌이기로 했지만 최종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 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한편 한나라당은 중앙당 차원에서 전략공천
방침을 굳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나머지
예비후보들의 반발은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시내 모처에서 만나 전략공천은 절대 수용할 수 없으며, 전략공천을 강행할
경우 별도의 단체행동을 하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해 이번 재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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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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