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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벚꽃 만개..축제 시작-신동식 기자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4-04 00:00:00 조회수 84

【 ANC 】
영호남 화합의 상징인
경남 하동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십리벚꽃길이
벚꽃 터널을 이루며
화려함이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때마침 오늘부터
벚꽃 축제가 시작 됐습니다.
신동식 기자!

【 END 】

【 VCR 】

하동십리 벚꽃길이
온통 꽃천지로 변했습니다.

연분홍? 벚꽃 터널은
하늘을 가리고 길게 늘어섰고,

꽃길 아래 화개천은
봄소식을 전하며
굽이 굽이 흘러갑니다.

하얀 벚꽃과 어루어진
진초록의 녹차밭은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은
아름다운 추억을 잊지 않으려고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댑니다.

【 인터뷰 】양쪽의 꼴길 아름답네요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십리벚꽃길은
실제로는 십리보다 좀더 긴 6km,

그러나 꽃향기에 취한 채
봄 풍경에 흠뻑 빠져
길을 걷다보면
하나도 힘들지 않습니다.

이길은 사랑하는 사람과
꽃길을 함께 걸으면
사랑이 이뤄진다고 해서
혼례길로도 불립니다.

【 인터뷰 】결혼 29주년 기념

올해는 벚꽃이 평소보다
3일정도 빨리 피었지만
꽃샘추위로
만개 시기가 늦어지면서
축제일정과 맞아 떨어졌습니다.

(s\/u)바람에 흩날려 사라져가는
벚꽃과 함께 봄이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오는 5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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