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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유발 기업 무더기 적발

입력 2009-04-03 00:00:00 조회수 126

◀ANC▶
울산지역의 대기 공해가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도 심한 악취를 내뿜는 기업체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기온이 올라가면서 공단악취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울주군 온산읍에 있는 동해펄프는 지난해
6월 중순 배출 기준치를 21배나 초과한
악취를 내뿜다가 울산시에 적발됐습니다.

-------------CG시작------------------------
남구 매암동 삼양제넥스 울산공장,
여천동 진양화학은 기준치를 최고
2천배 초과했고 네오케미칼의 경우 3만배를
초과한 악취를 내뿜다가 적발되는 등
모두 10개 업체가 개선명령을 받았습니다.
-------------CG끝---------------------------

계란이나 생선썩는 냄새 등 자극적인 악취에
민감한 시기에 접어들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불쾌감과 스트레스를 주는 공단 악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내지역으로 밀려오는 대형 악취민원은
요 몇년사이 크게 즐어들었지만
공단 인근 주민들의 민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CG시작------------------------
지난 2천1년 48건이던 악취민원은
2천6년 13건,2천7년 11건,지난해는
3건으로 줄었지만 그렇다고 안심할 수준은
아닙니다.
-------------CG끝---------------------------

◀INT▶박주행 환경관리과 울산시

울산지역의 경우 500여 군데 악취배출사업장이
울산과 온산공단 해안가 주변에 밀집해 있어
여름철이면 바닷바람을 타고 악취가 시가지로
몰리는 취약성을 안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2천 5년부터 전국 처음으로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감독을 받고 있지만
악취배출행위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어
기업들의 자구노력과 함께 단속이 한층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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