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북구 재선거에 민주당에 이어 친박연대까지
후보를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한나라당 공천 결과에 따라 무소속
출마도 잇따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박대동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한나라당의
유력 공천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c.g>>한나라당 핵심 관계자는 울산 북구
출신인 박대동 사장이 경제관련 부처에서
오랫동안 근무해 경제전문가 공천 방침에
부합되는데다 참신성 면에서도 여당 후보로
손색이 없다고 밝혀 사실상 내부 조율이
끝났음을 내비쳤습니다.
최종 후보는 오는 5일 공천심사위를 거쳐
다음날 열리는 최고위원회에서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후보로 등록한 김태선
부대변인은 다음주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며, 친박연대 최윤주
시당 위원장도 출마의사를 굳히고 조만간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한나라당 공천 결과에 따라
이탈 세력이 가세할 것으로 전망돼 이미
친박 무소속 선언을 한 이광우 예비후보 외에
한 두명의 무소속 후보가 더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또 내일(4\/4)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후보 단일화 최종 담판에서 조율이 빗나갈 경우
이번 북구 재선거에 나서는 후보는 6-7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한편 민주노총은 오늘(4\/3)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반드시 후보 단일화를
성사시켜야 한다며 양당을 압박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