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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일제고사 반대 서명을 했던
교사 천여명에 대해 조사를 벌이자 전교조가
인권침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진단평가의 후유증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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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진단평가 반대 서명을 했던
울산지역 교사 천 380명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직접 서명을 했는지,또 서명이유는 무엇인지를 일일히 파악했습니다.
특히 교사들이 조사서에 서명날인까지 하도록 하자 전교조 울산지부는 인권침해라며
즉각 반발했습니다.
전교조는 이번 조사가 교사들의 자발적인
의견 표명과 일제고사 반대 운동을
위축시키려는 명백한 반인권적, 반교육적인
탄압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INT▶ 장인권 지부장\/\/전교조 울산지부
(교권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물리적인 투쟁)
이에 대해 울산시교육청은 공무원이 왜
국가정책에 반대하는 서명을 했는지
이유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라고 반박했습니다.
◀INT▶ 박흥수 과장\/\/울산시교육청
(누가 왜 했는지 자세히 알아야,,,)
교육청은 이번 조사가 끝나는대로 진단평가를 거부한 교사와 학생들에 대해 중징계를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전교조는 교권과 인권을 지키기 위해 촛불집회와 단식투쟁 등 물리적 투쟁에
들어가겠다고 밝혀 진단평가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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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진단평가를 둘러싼 교육청과 전교조의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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