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일제고사 반대에 서명을 했던 교사들에 대해 조사를 벌이자
전교조가 인권침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오늘(4\/3)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제고사 반대 서명을 한 천 380명의
교사를 상대로 일일히 반대 이유와
서명날인까지 받은 것은 명백한 반인권적,
반교육적인 탄압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교육청은 교사들의 서명이유에 대한
기본적인 조사가 필요했다고 해명했지만
전교조는 교권과 인권 보호를 위해
물리적 투쟁과 함께 어떠한 희생도 감수할
것이라고 밝혀 진단평가를 둘러싼 갈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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