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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소식

서하경 기자 입력 2009-04-02 00:00:00 조회수 149

◀ANC▶
울산 시립교향악단이 브람스의 곡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2009 교향악 축제에
참가해 실력을 겨룹니다.

이밖에 조약돌로 만든 도자기전과
묵향과 꽃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전시회 소식을 서하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울산 시립교향악단이 오는 8일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서울 교향악축제에
브람스의 곡으로 참가합니다

김홍재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의 협연으로
브람스의 최대걸작으로 꼽히는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합니다.

서울과 지방간의 음악의 벽을 허물기 위해
매년 열리는 교향악 축제는 과감한 시도와
레퍼토리로 국내 클래식계의 현주소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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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검은 흙으로 만든 도자기같지만
자세히 보면 엄지 손톱만한 조약돌이
오밀조밀 모였습니다.

적게는 천개부터 많게는 조약돌 3천여개가
촘촘히 짜여졌습니다.

큰 배를 조각 하나하나씩 이어서 만드는 것에 착안해 만든 작가의 섬세함이 놀라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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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묵향과 꽃향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자연의 소재를 그대로 살린 동양의 꽂꽂이와
재료를 변형해 단순화하고 추상화시킨
서양의 꽂꽂이가 묘한 대조의 아름다움을
불러 일으킵니다.

독일 꽃박람회에서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 정평이 난 작가의
꽂꽂이 실력을 접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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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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