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자가 동거녀가 갖고 있던 현금과
수표 등 10억원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남구 무거동에 사는
46살 김모씨가 어제(4\/1) 새벽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의 지하 창고에 넣어둔 현금 8억원이 든 종이 상자 8개와 1억원짜리 수표 2장 등
10억원을 동거남 55살 박모씨가 훔쳐
달아났다고 신고해 왔습니다.
경찰은 최근 김씨의 동생이 건물을 매입하라고
김씨에게 준 돈을 박씨가 몰래 훔쳐갔다는
진술에 따라, 박씨와 박씨의 싼타모 승용차를
전국에 수배하는 한편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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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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